Deal OR NoDeal

 

 

 

 

deal or no deal 거래할래 말래

방식은 보니까 모티비프로그램을 게임화 한거같네요. 실제로 이방송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상금을 타는 방식에

사회자진행이 티비프로그램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는법은 전세계 유명한곳을 기준으로 금액이 25가지 가방에 랜덤으로 담겨있고 그중에 가방을 하나고릅니다.

물론, 얼마짜리인지 모르겠죠.

그래서 남은가방을 하나씩 오픈합니다. 가격이 적은 가방이 나와야 좋겠죠. 그래야 상금이 클 확률이 높으니까요.

그런데 단순히 이렇게만하면 재미가 없어서 인지 뱅커를 게임요소에 투입합니다. 지금까지 오픈한 금액과 자기가 가지고있을

금액을 대충 어림짐작하여 뱅커가 내가 고른 가방가격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딜을 잘하면 뱅커가 제시한금액보다 높은금액이 내가방에 있을수 있고 그반대일수 있습니다.

복권하는 기분, 여하튼 티비프로그램을 보는듯한 게임

해외여행 가고싶네요.